[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종합영양제 ‘조아토닉캡슐’ 소포장 제품을 출시했다.

‘조아토닉캡슐’(사진)은 정상적인 인체 대사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의 복합 처방으로 병중·병후, 임신·수유기, 체력 저하, 육체 피로 등 영양 보충이 필요한 다양한 경우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조아토닉캡슐’ 소포장 제품은 병중·병후 원기 회복이나 체력 보충 등 단기간 복용으로 빠른 체력 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감기 몸살로 고생하거나 아프고 난 후 기운이 없는 소비자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조아토닉캡슐(240캡슐)이 영양 공급과 자양강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 출시된 조아토닉캡슐 소포장 제품은 병중·병후의 빠른 체력 회복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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