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본격적인 브랜드 알리기 나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유한양행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을 신세계백화점 단독으로 프리 론칭한다.

왼쪽부터 뉴오리진 루테인, 전녹용홍삼, 전녹용홍삼 프리미엄, 전홍삼, 칼라하리 사막소금.

유한양행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영등포점·의정부점·부산 센텀시티점·대구점 등 6개 지점에 뉴오리진 팝업 스토어를 열고, 적극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뉴오리진은 본질을 잃어가는 식품에 대해 반성하고, 식품의 오리진을 다시 찾아 식품을 식품답게 만들어낸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다.

‘푸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하겠다’는 철학 아래 홍삼군, 녹용군, 루테인, 칼라하리 사막소금 등 기존 건강기능식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각 제품마다 국내 제약업계 1위에 걸맞은 노하우와 신뢰도가 축적돼 있다.

유한양행은 뉴오리진 론칭을 기념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한양행은 뉴오리진 론칭을 기념해 신세계백화점 6개 지점에서 3월 29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푸드의 오리진을 다시 쓰다’라는 주제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한양행 Food&Health BD&Marketing팀 정경인 팀장은 ”이번 신세계백화점 프리 론칭에서는 고객들에게 친숙한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인 홍삼, 녹용, 루테인을 선출시하고 4월16일에는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되는 비타민,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셜푸드 등 건강기능식품과 식품을 넘나드는 다양한 제품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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