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태남생활건강㈜의 ‘아기물티슈 밀크바오밥’은 최근 아기 피부에 안전한 성분으로만 물티슈를 만들겠다는 소비자 약속 선언을 발표했다.

밀크바오밥 물티슈는 국내에서 23번째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CGMP 인증을 획득한 화장품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어 더욱 안심이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밀크바오밥은 브랜드 연구소에서 직접연구개발한 식물유래성분 특허출원 보존제와 PH까지 3가지 물티슈 사양에 맞춰 각기 다르게 적용시켜 최적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식물유래성분 물티슈 보존제 특허기술까지 출원한 상태로 현재 3개의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활발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박창호 연구소장 직무대행은 “브랜드 연구소의 인력확충으로 더욱 활발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화장품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회사의 연구소 책임자로써, 모든 제품의 최우선 사항은 안전성 확보에 있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