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유럽에서 레미케이드와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가 각각 승인 권고를 받았다.

EMA의 CMPH는 산도스의 제슬리(Zessly, infliximab)에 대해 레미케이드와 품질, 효과, 안전성이 비슷하다며 허가를 권고했다.

이와 함께 암젠과 앨러간의 칸진티(Kanjinti, trastuzumab)도 유방암과 위암에 허가가 권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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