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대웅제약의 고함량 기능성비타민 ‘임팩타민 케어’는 대사성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B6, B9, B12를 1일 최대 함량으로

담았다. 비타민 B9, B12는 호모시스테인을 메티오닌으로 전환시켜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감소시키고, 비타민 B6는 호모시스테인을 항산화효소인 글루타치온(Glutathione)으로 전환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임팩타민 케어는 혈관 석회화를 억제하고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가 있는 비타민K가 포함돼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싶은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벤포티아민 등 필수 비타민B 8종이 고함량으로 함유돼 피로회복과 체력보강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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