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아토팜은 해당 조사의 인지도 파워, 충성도 등 전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점 1,000점 중 703.7점을 획득, 경쟁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약 1.6배 높은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아토팜은 이번 1위 수상을 기념해 ‘MLE크림 스페셜 세트’를 출시한다. 특별 구성으로 선보이는 이번 기획 세트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MLE크림 대용량(160ml)과 휴대용 MLE크림(20ml) 2개를 포함해, 예비맘, 육아맘을 위한 공감백배 육아 스토리를 담은 일러스트 육아 에세이와 스티커가 함께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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