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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판상 건선 치료제 승인썬 파마의 선택적 IL-3p19 억제제 일루미아

FDA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썬 파마슈티컬스의 일루미아(Ilumya, tildrakizumab-asmn)가 판상 건선 치료에 승인을 받았다. FDA는 이를 전신요법 및 광선요법을 받는 중등도 환자에 쓰이도록 허가했다.

 이는 선택적 IL-3p19 억제제로 처음 4주 간격 투여 후 12주마다 피하주사하면 되며 3상 reSURFACE 임상시험 결과 치료 환자는 28주 뒤 건선 중증도 지수(PASI) 75를 달성한 비율이 74%였고 64주째까지 계속 치료를 받은 환자의 84%가 이를 달성했다.

 아울러 의사 종합 평가(PGA) 점수 상 28주째 깨끗해지거나 최소화된 환자의 69%가 64주째에도 그같은 반응을 유지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상기도 감염, 주사 부위 반응, 설사로 나타났으며 그밖에 혈관부종 및 두드러기도 보고돼 중증 과민반응의 경우 즉시 치료를 중단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감염의 위험도 높이므로 임상적으로 중요한 감염이 활성화된 환자에 대해선 감염이 치료받고 해소되기 전에는 투여를 시작해선 안 된다. 또한 감염이 만성적이거나 재발한 환자에 대해선 치료의 위험과 효과를 고려해야 하며 환자는 치료 전과 동안에 결핵에 감염됐는지 평가돼야 한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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