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8 참가, 안마의자 ‘리얼프로’ 피트니스 승마기 ‘조바’ 등 주목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오는 18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4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에 참가해 웰에이징 대표 상품인 헬스케어 제품과 오랄케어 제품 등을 전시한다.

파나소닉은 부스에서 최고급 안마의자와 실내 승마기 조바 등 헬스케어 제품을 비롯해 구강세정기와 전동칫솔 등의 오랄케어 제품, 면도기와 헤어드라이어 등의 뷰티케어 제품까지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헬스케어 존에서는 파나소닉의 83년간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최고급 안마의자(모델명: EP-MAJ7) 및 7가지 운동효과를 탑재한 웰니스 상품군의 히트 상품인 실내 피트니스 승마기 조바(모델명: EU7805)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먼저 파나소닉 안마의자 ‘리얼프로(REAL-PRO)’ EP-MAJ7는 파나소닉의 기술개발 83년 간의 노하우를 집약해 마사지 전문가의 마사지 기법을 재현시킨 안마의자이다. 또한 총 158종류에 달하는 다양한 마사지 기법을 구현하여 더욱 세밀한 설정으로 특정 부위별 마사지와 강도 조절을 통해 사용자 취향에 따라 마사지를 한다.

또한 실내 피트니스 승마기 ‘조바(JOBA)’ EU7805는 파나소닉의 비교 불가한 노하우과 기술력에 의하여 7가지 운동효과를 탑재한 웰니스 상품군의 히트 상품이다. EU7805는 승마 요법을 과학화시켜, 집 안에서 TV를 보거나 책을 읽으면서도 높은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30분간 사용을 하면 1시간의 걷기에 해당하는 에너지 소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적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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