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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곤 교수, 아태 심장대사증후군 국제학회 연구업적상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고광곤 길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심장대사증후군 국제학술대회(Asia-Pacific CardioMetabolic Syndrome Congress)’에서 연구업적상을 받았다.

고광곤 교수(오른쪽)가 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st APCMS CONGRESS'로 명명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심장대사증후군과 관련해 세계 최초로 지구촌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 학술포럼의 장이다. 16여 개국에서 100편 이상의 초록이 발표됐다.

이날 고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30여 년간 우수한 연구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을 포함한 SCI 저널에 260여 편의 논문을 발간한 공로로 연구업적상을 수상했다. 수상과 관련해 ‘스타틴 약물의 심장 및 대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치료법’이라는 주제의 초청 총회 강연을 펼쳤다.

한편 고광곤 교수는 미국 심장학회(AHA, ACC)와 유럽심장학회(ESC)를 비롯해 미국 국립보건원, Harvard, Stanford, Baylor, UCLA, UCSD, Emory 등의 의과대학병원과 영국 Oxford 의과대학병원, 일본 Tokyo, Kyoto, Nagoya, Hokkaido 의과대학병원 등에서 초청받아 강연을 펼친 바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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