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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소소한 문제로 반목하지 말아야’

[의학신문·일간보사=최상관 기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약사 직역 확대와 직능 전문화를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조찬휘 회장(사진)은 8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개최된 ‘2017년도 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의 개회사에서 이같이 전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 혼돈의 시간을 겪으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부족했다”며 “소소한 문제로 서로 갈등하고 반목하기보다는 큰 틀에서 서로 듣고 헌신하는 노력이 필요할 때다”라고 역설했다.

조 회장은 “우리 집행부는 약사회원 고충 해소, 직역 확대와 직능 전문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성공적으로 개최된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로 세계가 호응하고 연대해 줬고, 약사 직능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는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조 회장은 “서울 총회로 동일성분 조제 및 성분명 처방의 관심을 높이고 당위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선배가 헌신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발굴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상관 기자  dalcom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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