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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정보교류사업, 2개 상급종병 추가 선정거점문서저장소 신규 구축 5억원 지원…수가 지원·인센티브 마련 고심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진료정보교류사업에 2개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이 거점의료기관으로 추가 선정되는 등 확산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월 27일 오후 2시 티마크그랜드호텔(서울 명동)에서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에 대한 의료현장의 이해를 돕고자 사회보장정보원과 공동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 설명회에서는 진료정보교류사업의 추진방향 및 진료정보교류표준에 대한 설명, 기존 사업 참여기관의 사례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2018년에는 2개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을 거점의료기관으로 추가 선정하고, 기존 거점의료기관의 협력의료기관(병의원)을 확대하는 등 확산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의료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수가 지원 방안이나 평가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진료정보교류표준을 실제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진료정보교류표준 고시 적용을 위한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연계 가이드라인)를 개정‧배포하여 의료기관과 의료정보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참여 기관 중 2~4개 상급종합병원 그룹에 총 16억이 지원되며 거점문서저장소 신규 구축은 5억원 이내, 참여 상급종합병원과 참여 협력의료기관(병․의원)과의 정보 연계 지원은 1억원 이내로 지원된다.

 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진료정보교류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면 의료기관 간 연속성 있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약물사고 예방 등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환자불편 해소 및 의료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의료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3월16일까지 보건복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복지부는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2개 이상의 기관을 거점의료기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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