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봉식 회장

우봉식 대한재활병원협회 회장이 지난 22일 열린 2018년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재추대 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복기 재활 수가체계에 대한 연구용역을 포함한 2018년도 예산 2억6328만원을 확정했다.

한편 정총에서는 보건복지부 정은영 의료기관정책과장의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에 관한 특강에 이어 시범사업 과정에서의 제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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