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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상담 지원사업’ 3월부터 확대 실시건보공단 전국 30개 지사에서 가족상담지원서비스 실시예정

[의학신문·일간보사=황병우 기자] ‘가족상담 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이 오는 3월부터 전국 30개 지역으로 확대·시행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5년도부터 2017년까지 2차례에 걸쳐 시행된 ‘가족상담지원사업’을 확대실시 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상담 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오랜 간병생활로 느끼는 가족 수발자의 스트레스, 우울, 부양부담감 등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는 1차 12개 지역, 2차 13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건보공단,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해 약 14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는 전국 30개 노인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에서 약 1000명의 가족 수발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정신건강전문 국가 공인자격을 갖고 있는 공단 직원이 가족 수발자에게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가족상담 지원상담 서비스는 공단이 개발한 전문 프로그램 ‘돌봄 여정 나침반’을 활용해 대상자 욕구에 맞게 개별상담, 집단 활동 등 10주간의 전문 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치매 등 장기요양 수급자 가족 중 부양부담이 높은 동거가족으로 별도의 선정조사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돼 비용부담 없이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건보공단 안명근 요양급여실장은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와 가족이 오래도록 가정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되고 가족 수발자의 부양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년 단계적으로 서비스 대상 및 사업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병우 기자  tua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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