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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과 혈관’ 의학정보지, 발행 20주년 맞아편집위원회와 집필진 기념 좌담회 개최…최신 진료지침 변화 심도깊은 리뷰 이어갈 것

[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순환기 영역 최신 의학정보지인 ‘심장과 혈관’이 올해로 발행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심장과 혈관’ 편집위원회와 집필진들은 최근 더 플라자호텔에서 ‘지난 20년간 심혈관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변화’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열고 심혈관계 각 분야의 권위자들과 함께 20년 역사를 뒤돌아봤다.

‘심장과 혈관’은 계간지로 지난 1999년 창간돼 내달 통권 85호 발행을 앞두고 있으며 매 호마다 새로운 임상 연구 결과, 최신 진료지침 변화 등을 심도 있게 리뷰하고 임상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전달했다. 

이날 좌담회 참석자들은 △고혈압 △심근경색 △심부전증 △이상지질혈증 △부정맥 △device 치료 등을 주제로 고혈압 분야에서 혈압 측정 방법의 변화, VALUE 연구의 영향으로 인한 혈압 조절 시기 변화 등을 비롯해 최근 이슈인 ‘AHA/ACC 고혈압 기준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

‘심장과 혈관’ 편집위원회와 집필진들은 최근 더 플라자호텔에서 ‘지난 20년간 심혈관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변화’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심근경색 분야에서는 혈전 용해요법의 변화, 일차적 PCI 적응증의 변화, statin의 역할 증대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심부전증 분야에서는 심부전증 치료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약물 치료의 변화가 토론됐으며 베타차단제의 도입부터 ivabradine 도입과 Entresto의 등장까지 다뤘다. 

아울러 △새로운 질병군의 출현 △심장 재동기화 치료(CRT) △삽입형 제세동기(ICD) 치료 대상 확대 등의 내용도 논의됐다.

이번 좌담회에는 심장과 혈관 편집위원장인 유규형 교수(한림의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고재기 교수(전북의대), 서홍석 교수(고려의대), 오병희 교수(서울의대), 이만영 교수(가톨릭의대), 최동주 교수(서울의대) 등이 참석했다. 

편집위원인 노영무 명예교수(고려의대), 박성하 교수(연세의대), 이해영 교수(서울의대), 정남식 교수(연세의대)도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20주년 기념 좌담회 내용은 ‘심장과 혈관’ 3월 특집호로 제작된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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