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최상관 기자] 현대약품이 ‘라니아 라이징스타’를 선정해 피임약에 관한 올바르고 전문적인 정보 전달에 나섰다.

라니아 라이징스타(사진)는 피임약에 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라니아 라이징스타’는 배우 심소영 씨가 선정됐다.

현대약품은 피임약에 관한 정보를 카드뉴스나 웹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선보이고, 새 학기 맞이 꿀팁, 대학생 새내기를 위한 팁 등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 인터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쉽고 친근하게 피임약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라이징스타를 선정하고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며 “소비자의 많은 공감에 힘입어 올바른 피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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