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이비인후과에 김성희 전문의를 신규 임용했다.

신규 임용된 김성희 전문의는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 및 전임의를 거쳤으며, 전문분야는 코 종양 (내시경 두 개저 종양 절제 포함), 수면 무호흡 등이다.

김성희 전문의는 “환자의 아픔에 대해 공감하고, 치료에 열정을 가지고 임할 생각”이라며 “국립중앙의료원의 발전과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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