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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확대경]자나깨나 불조심 병원

◆병원가는 ‘자나깨나 불조심’

최근 병원 화재사건이 많이 발생하면서 불조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한 병원은 ‘화기 취급시 보이는 곳에서 두 명 이상이 함께 다룰 것’이라고 지시가 내려오는가 하면, 또 다른 병원 행정직은 개인 온열기 사용을 일체 금해 사무실 위치에 따른 ‘복불복’이 진행되고 있다고.

◆ “치매안심센터가 아닌 근심센터 될 판”

이태식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복지부가 치매안심센터에 간호사·작업치료사·심리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개 직역만 뽑도록 규정을 만들어 신체활동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물리치료사의 채용을 막고 있다며, 국가 치매 사업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치매안심이 아니라 치매근심센터가 될 판이라고 우려감을 표명.
 
◆오른팔의 배신? 병원장이 뭐길래
최근 후임 병원장 자리를 두고 현 병원장과 병원 보직자가 동시에 원장 자리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 보직자는 현 병원장의 오른팔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연임 수성이냐 쿠테타 성공이냐’를 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누가 되든 차기 병원장 취임 후 혼란스러운 분위기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듯.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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