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발렌타인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여자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연인이나 짝사랑해온 남성에게 평소보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싶을 것이다. 그를 위한 달콤한 선물과 함께 완벽한 피부 컨디션과 은은한 향기를 준비해 더욱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를 완성해보자.

깨끗하고 탄탄한 피부는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발렌타인데이 데이트 일주일 전부터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해 탄력 넘치는 광채 피부를 가꿔보자.

오리지널 NO.1*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는 클렌징 기능에 탄력 마사지 기능을 겸비한 2-in-1 디바이스다. 메이크업 잔여물, 자외선 차단제 등을 손보다 6배 더 깨끗이 씻어내는 클렌징 효과와 동시에 각질 케어로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끈하게 정돈하는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1초당 150회, 3분당 2만 7천회의 소닉 음파 마사지 기능과 탄력 주파수가 만난 ‘소닉탄력음파’ 기술이 뛰어난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클렌징 후 ‘탄력 마사지 헤드’를 장착한 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3분 간 쇄골 부위의 데콜테(décolleté) 라인부터 목과 턱, 양 볼, 이마에 차례대로 마사지하면 스킨케어 제품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도울 뿐만 아니라 피부 결, 탄력, 목 처짐을 비롯한 15가지의 피부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건조한 피부는 발렌타인데이 당일 공들인 메이크업을 들뜨게 할 수 있다. 데이트 전날 밤에는 마스크 팩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 컨디션을 준비히자.

랑콤 '제니피끄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30ml 한 병에 담긴 비피다 발효 용해물이 그대로 포함돼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을 강화시켜 피부에 수분 공급을 돕는다.

마스크 사용 후 즉각적으로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피부톤이 맑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얼굴에 부착하는 순간 열에 민감한 하이드로 겔 메쉬가 피부 온도에서 액체로 녹아 피부와 접촉, 활성 성분이 녹아 들면서 피부 깊숙이 흡수된다. 얼굴에 미끄러지는 부드러운 질감으로 얼굴 곡선에 따라 밀착되며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촉촉한 피부 컨디션으로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면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로 마무리하자. 과도한 볼륨이나 굵은 웨이브가 부담스럽다면 헤어 오일만으로 건강하고 빛나는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다.

글로벌 헤어 전문 브랜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미틱 아르간 오일’은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텍스처로 모발에 빠르게 흡수되어 단 한방울의 사용으로도 푸석한 모발에 즉각적인 윤기와 광채를 선사한다.

샴푸하고 난 뒤 블로우 드라이 전후로 사용하면 뜨거운 열로부터 손상되는 모발을 보호하며 머리카락에 건조감이 느껴질 때 덧발라 주면 무겁거나 뭉치지 않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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