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서울 강남구 아이러브안과의원(대표원장 박영순)이 지난 7일 강남구 압구정역 부근 대로변 신축 건물(압구정로 30길 16)로 병원을 확장, 이전했다.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대표원장(사진)은 “이번 병원 확장 이전을 계기로 노안∙백내장수술을 한층 더 심도있게 연구하고, 신의료기술을 적극 보급하면서 더욱 정교한 노안수술과 백내장수술을 특화한 안과병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러브안과는 오는 2월27일 오후 7시 신축 건물에서 아이러브 아트홀 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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