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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젠자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박희경 대표 '최고의 마케팅은 환자중심주의' 강조…아토피치료제 두필루맙 기대
지난 2년간 연속적으로 두 자리 수의 성장률 기록…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사노피 젠자임 제품, 사람, 일하는 방식에서 최고라는 평을 듣고 싶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올해는 최고라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크게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2018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노피 젠자임 박희경 대표<사진>는 최근 일간보사·의학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사노피 젠자임의 강점은 각 직원의 면면에 흐르는 개척정신과 환자중심주의로 이같은 강점으로 인해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희경 대표는 "사노피 젠자임=스페셜티케어 사업부에서 마케팅 팀의 차별화된 전략이나 마케팅 솔루션은 다른 것이 아니라 환자 한 분 한 분의 개별 증상에 대해 더 고민하는 환자중심주의"라며 "치료제 공급을 포함한 모든 활동에서 환자는 물론 의료진과 지식, 경험을 공유할 필요성을 느끼다 보니 더 환자의 입장을 생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희귀질환 치료제는 단 한 명의 환자를 위해서라도 개발, 공급해야 한다는 사명과 헌신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성비라는 개념을 머리에 담고서는 도저히 시작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것.

박희경 대표는 "사노피 젠자임은 제품을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품목 허가를 받는 순간부터 실제 환자가 복용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자를 중심에 두고 일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마음 가짐이 사노피 젠자임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환자중심주의 마케팅의 결과로 사노피 젠자임은 지난 2년간 연속적으로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재 국내에서 20여 개의 제품을 마케팅·영업 하고 있으며, 다양한 R&D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어 사노피 그룹 내에서도 성장 동력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노피 젠자임은 고셔병 치료제인 세레자임을 비롯해 복약편의성을 높인 경구용 기질감소치료제(SRT)인 세레델가 제품이 있다. 여기에 오바지오(테리플루노마이드)와 렘트라다(알렘투주맙)이나 잘트랩(아플리버셉트) 등 신제품을 꾸준히 국내에 들여오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미국 FDA가 지정한 획기적 치료제로 인정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인 두필루맙(Dupilumab)을 준비하고 있다.

박희경 대표는 "사노피 젠자임은 제품의 가성비보다는 환자 중심을 생각해 제품을 시장에 런칭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두필루맙의 국내 도입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한국에서는 상반기 중 품목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사노피 젠자임 품목 리스트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제품은 두필루맙이고 마음 쓰이는 제품은 세레델가"라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희경 대표는 "사노피 젠자임 제품력이 경쟁력이자 마케팅 능력"이라며 "제품력은 사노피 젠자임이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제품이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이라는 확신을 갖는 것, 그리고 보건의료전문가가 가장 적절한 치료 대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희경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들의 이같은 노력으로 인해 항암제의 경우 전 세계 사노피 젠자임에서 두 번째로 크고 한국이 지난 2년간 연속적으로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박희경 대표는 "한국은 사노피 젠자임에서 시장의 성격이나 규모, 잠재력 측면에서 꽤 주의 깊게 바라보는 국가"라며 "2018년에는 최고(Premier)’라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크게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 싶고 많은 인재를 영입해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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