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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회, 업권 수호 위해 총력황치엽 회장 “일련번호, 비현실적 유통마진, 제약사 지위 남용 개선” 강조

[의학신문·일간보사=최상관 기자] 의약품유통협회가 의약품유통업계 선진화를 한 발 앞당기기 위해 올해 일련번호 개선, 제약사 마진 현실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8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업권 수호를 다짐했다.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통업계는 선진화 발걸음을 지속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의약품 정책 설정을 비롯해 다양한 현안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 회장은 “전제조건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일련번호의 실시간 보고, 비현실적인 유통마진, 제약사들의 우월적 지위 남용 등 현안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 스스로가 업권 수호에 긴장감을 느끼고 총력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회원들의 업권 수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와 단결력이 제대로 힘을 발휘한다면 요양기관 의약품 대금 법제화처럼 반드시 우리 의지를 관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새 정부 들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국정 운영이 토대가 구축되고 있고, 보건의료계도 요양급여 확대 등 새로운 정책이 실행되고 있다”며 “갑질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 노력이 강한 만큼 우리 약업계도 공정하고, 상생하는 풍토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신규 감사 선출 순서에서는 기존 감사 임원이었던 김정도 신덕약품 대표와 신남수 남양약품 대표가 재선임 돼 2020년 3월 정기 총회까지 또다시 2년간 임기를 맡게 됐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김정목(엠제이팜 대표), 진재학(한신약품 대표), 하형성(성원약품 대표), 이상만(대구 부림약품 대표), 최광영(제이텍팜 대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 강성보(성보메디팜), 현준재(동원헬스케어), 이홍구(성광메디칼), 우호(해피팜), 김봉숙(안진의약품물류), 최강수(실로 대표), 이태규(선메디칼 대표), 안정환(에이팜메디칼 대표), 이정길(금강약품 대표), 박홍래(에이치앤드피케미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 김원직(원진약품 대표), 남상길(남경코리아 대표), 권창희(전원약품 대표), 박길호(태길약품 대표), 박광제(한솔메딕스 대표), 박양배(조인약품 대표), 윤성만(두리약품 대표), 강종식(엘피스팜 대표), 이찬호(서일약품 대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감사패 : 조정순(로얄제이에스 대표), 유영구(송정약품 대표), 나채량(한주메디칼 대표), 전병주(디케이팜 대표), 백제현(씨엘에스 대표), 이은주(유메드 대표), 한상부(팜월드 대표), 김동겸(세종약품판매 대표), 장흥자(피닉스팜 대표), 양선자(세명약품 대표), 은종수(국민약품 대표), 오승근(명성약품 대표), 이익배(수인약품 대표), 유민재(은케어메디홀 대표), 이판종(메디마스터 대표)

최상관 기자  dalcom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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