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과 협약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국제약품(공동대표이사 남태훈,안재만)은 최근 대원대학교,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과 포괄적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원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에 이어 상호 교육발전과 협력을 촉진하고, 우수인재 양성과 공동연구 및 경험의 공유등에 협력하기로 한 것.
이에 국제약품은 앞으로 우수한 교육기관과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을 확대해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과 유대를 강화하고 제약산업의 우수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협약은 상호 교육과 학술교류, 공동기술개발, 위탁교육, 현장실습등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우수한 부분을 공유해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협업.
앞으로 국제약품은 시대 흐름과 변화하는 제약환경에 따라 개방형 제약회사로서 더불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 단체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김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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