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이 오늘 2월 1일부터 광고 모델 배우 성유리와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주요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새롭게 론칭한다.

“배 아플 때 성유리의 선택 – 부스코판® 플러스“를 메인 카피로 선보인 새 광고는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인한 복통과 생리통 등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배 아픔 증상을 ‘꼬인 밧줄‘ 및 ‘선인장 가시‘ 등으로 시각화해 ‘꼬이고 찌르는 듯한 복통‘으로 표현하는 등 위트 있고 명확한 전달로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이종환 과장은 “직장인들은 보통 긴장되는 회의와 발표, 회식으로 인한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으로 복통을 겪기 쉬운데, 복통 치료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인 부스코판®이 바쁜 2030 여성들의 편안한 일상을 지켜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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