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최상관 기자] 유유건강생활의 다이어트 보조제 ‘포모라인 L112'(사진)가 롯데백화점에 입점했다.

유유제약(대표 유승필)은 유유건강생활의 체지방 감소 다이어트 보조제 ‘포모라인 L112'가 스타필드, 부츠, 현대백화점, 이마트에 이어 롯데백화점에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포모라인 L112는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흡수하는 과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주성분인 ‘폴리 글루코사민 L112'는 키토산의 활성형으로 체내 지방과 이온 결합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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