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씨엠에스랩(CMS-LAB, 대표 이진수)의 정통 더마톨로지 브랜드 셀퓨전씨가 ‘2018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동시에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더 현명한 소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셀퓨전씨는 이번 행사에서 피부 문제 개선을 위한 전문적이고 우수한 솔루션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

셀퓨전씨는 지난 17년간 쌓아온 메디컬 코스메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 화장품 연구소에서 실체 있는 효능, 유해성분 및 글로벌 규제 성분을 배제한 최신의 포뮬러(formula)를 만들어왔고, 수많은 임상 실험을 통해 피부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는 한편, 국내외 병의원에 입점 되어 전문 지식과 임상 경험이 풍부한 피부 전문가에게도 신뢰와 검증을 쌓아오며 무늬만 더마인 브랜드들과는 차별화 된 성장세를 걷고 있다.

셀퓨전씨의 스테디셀러 ‘레이저 썬스크린 100’은 민감성 피부나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다.

자극적인 피부과 시술 이후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어 “회복 선크림”이라는 닉네임으로도 불리고 있고,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 ‘화해’에서 진행한 화해 뷰티 어워드 선크림/로션 부문에서 2016년, 2017년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그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셀퓨전씨의 마케팅 담당자는 “정통 더마 브랜드로서 메디컬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다” 며 “앞으로도 셀퓨전씨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피부상태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찾아주기 위한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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