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컬러 왈츠’와 ‘컬러 앤 네이처’, ‘써니젤’ 등 3가지 라인으로 총 93가지 신규 제품을 선보이며 네일 카테고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최근 셀프 네일이 대중화됨에 따라 다채로운 컬러 구성은 물론 펄과 글리터, 매트, 샌드 등 다양한 제형, 케어 전용 제품까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네일 라인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납작하고 긴 브러시를 적용해 컬러가 균일하게 도포되고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한 발색과 풍부한 광택 효과를 부여한다. 또한 네일 패키지를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꿔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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