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훈 단일시스켐 대표이사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장세훈 단일시스켐 대표이사가 최근 한국의료용고압가스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의료용고압가스협회는 의료용고압가스 GMP 기준시행에 따른 조기에 품질관리 기준 정착과 의료용고압가스 특성 및 실무현장 상황을 반영한 법규 및 기준의 정비, 의료용 고압가스 선진화 및 보건산업발전에 기여할 연구개발 지원 등을 목적으로 창립했다.

한편 협회는 오는 2월 7일 벨류호텔세종시티 4층 대연회장에서 71개 회원사, 고압가스 및 의료관련 분야 정부 관련기관 및 단체와 협회 관계자 130여명을 초청해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