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분유 뉴트리시아 인파트리니•네오케이트 참가 건강상담 등 진행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한독(대표 김영진)의 성장강화 분유 ‘인파트리니(Infatrini)’와 100% 아미노산 분유 ‘네오케이트(Neocate)’가 내달 3일~1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베페 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
‘인파트리니’와 ‘네오케이트’는 한독이 세계적인 식품회사 ‘다논(Danone)’의 특수영양식 전문회사 ‘뉴트리시아(Nutricia)’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특수 분유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독은 전문 영양사의 1:1 영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1 영양 상담을 통해 아이의 발달 단계와 식생활 습관을 고려한 개별 맞춤 영양 정보를 알 수 있다.
또, ‘임산부 건강과 균형 잡힌 아기 성장을 위한 영양관리’를 주제로 2월 10일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무료 강좌를 진행한다.
성장강화 분유 ‘인파트리니’는 저체중이거나 월령별 성장 발달에 못 미치는 영유아의 따라잡기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유아용 특수조제식품이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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