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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에서 톤업크림, 미스트까지 광(光) 화장품 뜬다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표현하는 ‘광채 메이크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매트한 메이크업에서 벗어나 은은한 광채가 감도는 피부 표현과 자연스럽게 빛나면서 촉촉한 글로시 립이 올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로 떠오른 것. 이에 뷰티 업계에서는 베이스부터 색조까지 광채를 강조한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피부에 은은한 빛을 선사할 수 있는 ‘광채 화장품’이 인기다. 새틴 파운데이션부터 글로우밤 팩트, 톤업 크림, 미스트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출시돼 누구나 쉽게 피부 속 숨은 빛을 찾을 수 있다.
 
투쿨포스쿨의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새틴’은 피부 속부터 비쳐 오르는 은은한 빛을 선사하는 새틴 파운데이션으로 하루 종일 은은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자석처럼 수분을 끌어당기는 모이스춰마그넷 성분이 보습막을 형성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끈하게 마무리 되며, 끈적임 없이 은은한 윤기가 오래 지속된다.
 
더욱 화사한 광채 피부를 연출하거나 푸석해진 피부에 윤기를 더하고 싶다면 글로우 밤팩트와 톤업 크림, 미스트 등을 활용하면 된다.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뤼미네즈 바니쉬’는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광채 윤곽을 완성해 주는 신개념 광채코팅 밤팩트다.

‘글로우 핑크’, ‘클리어 스파클’, ‘유니콘 블루’까지 3가지 글로우 밤으로 구성된 3in1 멀티 제품으로 각각 하이라이팅과 광채 코팅, 스트로빙 효과를 제공한다. 메이크업 전후 단계에 얼굴 전체에 펴 바르면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하고, T존과 C존에 블렌딩해 사용하면 얼굴에 볼륨감을 더해준다. 

일명 ‘여배우 크림’으로 불리는 클라뷰의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은 자연스럽고 환한 피부를 연출하는 톤업 크림이다. 촉촉한 수분감으로 건조한 날씨에도 피부를 매끈하게 표현하며, 국내산 진주추출물이 함유돼 은은하고 자연스런 광채 피부를 완성한다.
쌍파(SAMPAR)의 ‘글로우 매직 에센스’는 풍부한 보습과 우아한 진주 광채를 선사하는 미스트로, 속부터 차오르는 깊은 보습감은 물론 한번의 분사로 반짝이는 광채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립 메이크업 제품 또한 올 겨울 불어온 ‘광(光) 트렌드’로 확실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럭셔리 브랜드부터 로드샵 브랜드까지 입술을 촉촉하게 연출해주는 글로시한 립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것.
 
랑콤은 최근 촉촉하면서 매끄러운 립을 연출하는 ‘압솔뤼 글로스’ 4종을 추가 출시했다. 안티에이징 성분 ‘프록실린’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하루 종일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하우스닥터이글루에서는 입술에 보습과 함께 볼륨감 있고 도톰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립플럼퍼 ‘키스에바’를 선보인 바 있다. 
 
뷰티 업계 관계자는 “지난 가을부터 시작된 글로우 메이크업이 올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광채를 선사하는 베이스 메이크업과 광택을 살리는 립글로스의 인기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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