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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광주지원, 2018년 선별집중심사 항목 공개종합병원 8항목, 병·의원 6항목 - 갑상선 검사는 지원 자체 선정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은 2018년 선별집중 심사항목으로 종합병원 8항목과 병·의원 6항목을 선정하고 19일 공개했다.

종합병원 8항목은 ▲척추수술 ▲견봉성형술 및 회전근개파열복원술 ▲향정신성 의약품 장기처방 ▲약제다품목 처방(12품목, 9품목이상) ▲의료급여 장기입원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 2회 이상) ▲Cone beam CT(치과) ▲종양표지자 검사(3종 이상)로 전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병․의원 6항목은 ▲척추수술 ▲견봉성형술 및 회전근개파열복원술 ▲향정신성 의약품 장기처방 ▲Cone beam CT(치과) ▲한방병원 입원(근골격계) ▲갑상선 검사(4종 이상)로 선정됐다.

선별집중심사 항목 중 종합병원 8항목, 병․의원 5항목은 전 지원 공통으로 운영되며 병․의원 ‘갑상선 검사(4종 이상)’는 광주지원 자체 선정 항목이다.

윤순희 광주지원장은 "올해 운영할 선별집중심사 대상 항목과 관련 심사기준을 의료계, 요양기관 업무포털 사이트 등에 적극 안내하고 지역 사회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필요 정보를 제공하여 의료기관이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별집중심사란 진료비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하거나 사회·정책적으로 진료행태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하여 사전 안내함으로써, 의료기관 스스로 진료행태를 개선하여 적정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제도이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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