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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대 총동창회 ‘서남대 의대생 구제해야’"향후 의료인이 될 동료-소모적 대응 거둬달라" 당부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전북의대 총동창회가 서남대학교의 의과대학생 편입학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 서남대 의대생을 먼저 구제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총동창회는 “서남대학교 폐교로 인한 의과대학생 편입학의 가장 큰 피해자는 서남대 학생과 전북대의 현재 재학생으로 피해의 경중을 가늠할 수는 없다”며 “우선 순위에서 향후 의료인이 되기 위한 과정 중 갑자기 의학을 배울 수 있는 학교가 없어진 서남대 의대생을 먼저 구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이 학생들은 향후 의료인이 될 우리의 동료이고 나아가 향후 이 나라의 의료를 책임질 학생들이다”며 “동창회가 나서서 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이것이 이 나라 의료인이 마땅히 가져야 할 책무다”고 제시했다.

이어 “바다에 떠 있는 3척의 배 중 1척이 좌초가 되면 나머지 2척은 발벗고 나서서 좌초된 배에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며 “이것이 도리이고,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다”면서 “서남대 의대생의 전북지역 의과대학 편입학은 의과대학 교수와 재학생들이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총동창회는 “전북의대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학교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은 제 우물에 침뱉기요, 스스로에게 생채기를 내는 일이다”며 “더 이상의 소모적인 법적 대응이나 공방을 거둬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전북의대 총동창회 “이제는 전북의대 학생과 학부모, 서남의대 편입학 학생과 학부모, 교수님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배려의 마음을 갖고 한발짝 물러서서 바라보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면서 “자칫 집단 이기주의로 비쳐질지 모르는 행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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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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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의대학부모 2018-01-21 09:20:59

    21일 오후1시 광화문 서남의대 특별편입 반대 집회합니다.
    본4진학자 본4휴학자 장기휴학자 본과성적 미흡자등 고학년까지 이상한 특별편입 문제가 한두가지 아닙니다.   삭제

    • 해명해줬더니 댓글지우네 2018-01-20 14:20:11

      정성껏 진실되게 해명해줬더니
      댓글 많이 달리니 지워버리네??
      그러니까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댓글 남기지마요   삭제

      • 댓글은 갑자기 왜 지우지 2018-01-20 14:09:04

        지능적으로 서남대 의대 비꼬던 전북대생 글 왜 지웠지?
        전북대 의대 110명 중에 인턴이랑 레지던트 TO 각각 30~40명대 밖에 안되는 전북대 병원에 남을 학생들(대부분 호남권) 빼고는, 전국 병원으로 흩어지게 된다 메이저 병원, 수도권 병원에 인턴, 레지던트 남을 때, 자교 TO 빼고 타교는 어차피 공평하게 경쟁한다.. 인턴 들어갈 때는 국시, 의대 점수 등, 레지던트 들어갈 때는 인턴 점수, 인턴 시험, 내신 등.. 전북대라고 서남대보다 더 혜택 없음을 알아두길.. 호남권에서 활동할때는 유리하겠지.. 전북대 남거나   삭제

        • 쓰레기프트 2018-01-20 13:11:50

          본과4학년에 휴학한자
          본과4학년 진학자는 서남대졸 시키는게 정의다.   삭제

          • 노프트 2018-01-20 04:57:10

            본과4학년에 휴학한자
            본과4학년 진학자는 서남대졸 시키는게 정의다   삭제

            • 기프트 노노 2018-01-20 04:52:45

              그래서 본4가 휴학해떠여 ㅋㅋㅋ
              세탁하겠다는거지   삭제

              • 결사반대 2018-01-19 21:12:43

                법에 따라 해야해. 무턱대고 밀어부치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알아야지.   삭제

                • 이시간 2018-01-19 19:59:28

                  이 귀한 시간에 이 면을 보고 있다는게 양측에 비극이다. 낭비다. 쓸데 없는 일이다. 더 소중한 주제, 더 집중해야할 중차대한 일이 많은데...이렇게 국지적 소모를 해야하다니...가방끈이 기신분들...더 높이, 더 멀리 봅시다.   삭제

                  • 아르튜르 2018-01-19 19:52:00

                    역시 임상의는 다르구나~ 이럴 때 일수록 온정을 베풀어야지. 편입 거부한 애들 니네 그러고도 의학도냐.   삭제

                    • 형평성 2018-01-19 19:43:31

                      유급된 경우도 많은데, 이수하지도 않은 과목을 이수했다고 간주하는 것은 말도 안 돼.   삭제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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