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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유통협회회장에 해운약품 김동원 사실상 확정단독 출마로 내달 5일 총회에서 추대 예정…회원사간 상생 구심점 역할 다짐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해운약품 김동원 대표이사가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 단독로 출마가 확정돼 내달 5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추대절차를 밟는다.

 

부산울산경의약품유통협회는 1월 8~10일 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동원 해운약품 대표<사진>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김동원 대표는 1957년생으로 동아대학교 졸업 후 한올바이오제약에서 영남본부장을 역임했으며, 1994년 해운약품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이사, 부울경 의약품유통협회 총무담당부회장,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부본부장, 법무부산하 부산범죄피해자 지원센타 부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김동원 대표이사는 주요 공약으로 제약사 낮은 유통비용 정책 대처, 불합리한 일련번호 제도 무기 연기 및 폐기,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퇴장방지의약품(수액제) 유통비용개선 등을 제시했다.

또한 판매대행의 제도권 흡수 및 감독강화로 정도경영추진, 입찰에 따른 부작용 개선, 편법적인 직영도매 문제, 중앙회와 협조강화로 회원 애로사항 개선, 미가입 회원사 협회 회원가입 유도 등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원 대표는 “의약품유통업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어려운 만큼 회원사간 상생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것이 협회가 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 규제는 강화되고 제약사는 유통 비용을 인하고 있어 의약품유통업체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전체 회원사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우선으로 정보공유, 의견교환의장, 지역의 시장을 스스로 지키며 도매의 미래를 개척하고 멀리 보면서 같이 상생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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