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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편입학 놓고 '전북대-의대학부모' 견해차전북대-'간담회서 교수회 결정 수용 동의했다'…학부모-'편입수용 동의 한 적 없다' 주장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서남대 편입학 문제를 두고 전북대학교와 의과대학 학부모 간 현격한 입장차이를 보이면서 진통을 겪고 있다.

전북대는 서남대 편입학 문제에 대한 결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29일 교수와 학부모들이 참여한 간담회 자리에서 의대 학부모들은 의대 교수회 총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여 의사 결정이 이뤄지면 그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고 주장하고 11일 답변에서도 이같은 주장을 재확인 했다.

그러나 의과대학 학생들의 한 대표는 “학부모님들이 편입수용을 동의한 적은 없다”며 “학부모회 내의 투표결과도 몇차례나 무대책 특별편입 반대로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날 12월 29일 학생과 학부모는 시위를 하기 위해 모였고, 대학측은 학생 학부모의 시위자리에서 '대화'를 하기위해 합동강의실로 '자리만' 이동했지 절대 간담회 자리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저희는 학교측이 학생 학부모와 대화 한마디 나누는 것만으로도 간담회를 개최했다라고 발표할 것을 전부터 두려워 했다”고 이미 예견된 잘못된 해석이다고 말했다.

즉 시위는 유지된 채 공간만 옮겨서 얘기를 나눈것 뿐으로 학부모님들은 그 후에 열리는 교수회의의 정당성을 인정하겠다 하였지 편입수용을 동의한 적은 없다는 것.

이처럼 대학과 학부모 간에 완전히 다른 주장을 하고 있어 서남대 학생들의 전북의대 편입학이 수월하게 진행되기가 어려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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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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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01-12 01:52:34

    학부모가 반발이라니요
    학생들이 반발했지만 학교에서 들은척도 하지 않아 학부모님들까지 나서게 된겁니다. 누가보면 학생들은 가만히 있고 학부모님들만 반대하는 것 처럼 글 써주셨네요.
    지금도 학생들은 대설주의보 내린 전주에서 시위하고있습니다.   삭제

    • 손정원 2018-01-11 21:36:02

      학부모 총회를 하려하니 총장이 그자리를 간담회장으로 잡아서 별도의 장소를 잡아 학부모총회 실시하여 수용반대결의가되었고 나중에 총장이 발언하기전 간담회가 아닌 학부모 총회라고 알려준 후 발언을 했으며 그자리에서 쫓겨났는데 이런기사가 나오니 어처구니가 없내요. 총장을 사기로 고발할수 없나요?   삭제

      • 존치 2018-01-11 21:19:19

        의대 TO 전북 존치 풀어라~ 서남대의대생중 전라도는 별로 없다. 전국이다. 연고지로 풀면 thankyou다. 제발더 크게 반발해서 전국으로 돌리자~   삭제

        • 아이쿠 2018-01-11 20:54:58

          서남대학장 같다.
          전북대학교학장이 전북대학생이 아닌 서남대를 더 생각하니.   삭제

          • 이유는 2018-01-11 18:34:57

            교육부라는 곳이 뭐하는덴지 교육부를 폐지하는게 답인듯하다 인수한다는 단체 다 안된다더니 이 사태를 만들려고 한것이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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