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2018년 새해를 맞아 피부, 바디와 같은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건강한 아름다움까지 모두 성취해 보는 것 어떨까? 새해 결심을 실천으로 이끌어 줄 2018년 새해 결심 뷰티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새해를 맞아 나이는 한 살 더 많아지지만 피부 나이만큼은 젊어지고 싶은 것이 모두의 소망이다. 나이는 들어도 안티에이징 뷰티 아이템을 활용해 꾸준히 관리한다면 동안 미모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

AHC가 새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얼티밋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성분, 최첨단 기술 및 공법을 도입해 이를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안티에이징’ 아이크림으로, 마이크로 에멀젼 바이오 센서 시스템이 적용되어 모공 200분의 1 사이즈로 초미세화한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고 깊게 흡수될 뿐만 아니라 온도 감응성 고분자 기술이 더해져 초미세화된 유효 성분이 온도에 반응해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펩타이드 ‘아쿠아타이드(Aquatide)’를 함유해 오토파지(Autopagy, 손상된 세포가 스스로 리모델링 되는 현상 / 2016 노벨의학상 수상) 원리를 활성화시키는 우수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줘 올 한해 더욱 건강한 동안 피부를 만들어 준다.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다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고주파 바디관리기인 실큰의 ‘실루엣’을 추천한다.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 프락셔널 열 에너지, 레드 라이트 테라피까지 3가지 기능의 에너지를 적용하며 피부 진피층까지 고주파가 작용한다.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는 10mm의 깊은 피부층까지 균일하게 침투, 피부에 열을 내 피하 지방을 관리해 주며 프락셔널 열 에너지는 신진대사를 높여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LED 레드 라이트는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개선해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를 유지해 줄 수 있고 하체에 집중된 셀룰라이트에는 피부 속 독소를 배출해주는 슬리밍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피부와 몸매와 같은 외모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이너 뷰티까지 가꿀 줄 알아야 진정 아름다워지는 법. 새해를 맞아 이너뷰티를 책임져 줄 아이템으로 비타민하우스의 ‘가벼운 오늘’과 ‘풍성한 내일’이란 제품 2종을 추천한다.

‘풍성한 내일’은 비오틴과 비타민 C가 첨가된 사과맛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핵심 성분인 제품으로 기존 생선콜라겐으로는 섭취가 불가능했던 영양분을 사과농축분말로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며, 콜라겐 뿐만이 아니라 비오템이 함유돼 머리결과 피부에도 좋다.

또한, ‘가벼운 오늘’은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효소 클렌즈 제품으로 몸을 가볍게 해주는 효소 클렌즈는 현미, 대두, 보리, 수수 등 국내산 곡물효소와 유산균이 1포에 1000mg 함유되어 있다. 외면은 물론 내면까지 모두 아름다워지는 이너뷰티로 2018년을 산뜻하게 시작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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