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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화장품’ 선보여화학상 수상자 나노기술 업체 공동 창업 및 출시

패너시아나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노벨 수상자가 고가의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지난 2016년 분자 기계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프레이저 스토다트 교수는 인텔의 전임 나노기술 감독과 나노기술 업체 패너시아나노를 공동 설립하고 최고기술경영자를 맡으며 항노화 화장품 노블 라인을 출시했다.

노블 화장품 라인

 화장품에는 노벨상을 얻은 유기적 나노 큐브 특허 기술이 적용돼 피부 손상 반전 및 주름살 감소 성분이 들었다. 나노 큐브는 사이클로덱스트린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분자적 정밀성을 통해 사전에 정해진 시간에 피부에 비타민, 핍티드를 방출시킨다는 설명이다.

 대표적 제품으로 주름 복구 나이트 크림의 경우 가격이 524달러에 달하며 이밖에도 249달러부터 세럼, 아이크림 등의 제품이 있고 고객은 웹사이트를 통해 맞춤 화장품도 주문할 수 있다.

 패너시아나노는 프레이저 스토다트 교수 및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라이선스받은 기술을 이용해 9명의 정규직으로 수소 저장, 유연한 배터리, 분자적 기억 등 나노기술 물질을 개발할 방침이며 화장품을 가장 먼저 출시한 이유는 마진이 높고 시장 진입이 쉽기 때문이다.

 이밖에 스타트업 및 제품 판매 관여 중인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로는 화학상 수상자 로버트 H. 그럽스가 매터리아에 플라스틱과 특수 함유 화학제품 만드는데 이용되는 촉매와 관련된 루테늄 올레핀 메타테시스 특허를 라이선스한 바 있다. 비슷하게 함께 올레핀 메타테시스로 노벨상을 탄 MIT의 리처드 슈록 박사도 올레핀 메타테시스 기술을 판매하는 지모의 과학 자문을 맞고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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