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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후원자 '명예의 전당' 제막기부금액에 따라 흉상 부조ㆍ업체, 개인이름 동판 부착

[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경상대병원에 후원ㆍ기부자의 이름을 새긴 '명예의 전당'이 세워졌다.

경상대학교병원은 지난달 29일 오전11시 30분 본관 1층 로비에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희석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과 '주식회사 삼일운수' 김대봉 전 대표이사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명예의 전당은 발전기금 등 후원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기부문화를 확산 시키기 위해 내원객 왕래가 가장 많은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됐다.

전당은 기부액에 따라 총 8단계로 분류된다. 20억 원의 후원금을 낸 이정자 회장과 5억 원을 병원 발전기금으로 기탁한 김대봉 전 대표이사는 흉상 부조를 넣었다.

나머지 법인과 개인은 기부금액에 따라 Gold, Silver, Bronze, Sponcer, Partner, Family 등으로 구분, 업체명과 이름을 새긴 동판을 부착했다.

신희석 병원장은 "병원 발전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재산을 기부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균성 기자  gs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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