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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어 경구 혈우병 치료제 제휴기계적 알약 솔루션으로 주사제 경구 전달 가능

래니 쎄러퓨틱스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샤이어가 래니 쎄러퓨틱스와 혈우병 치료 FVIII 인자를 경구로 전달하기 위한 옵션 제휴를 최근 체결했다.

래니 필

 래니의 기계적 알약 솔루션을 통해 현재 주사를 통해 전달되고 있는 단백질 등의 분자를 경구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보통의 캡슐처럼 보이지만 위를 지나 소장에 도달하면 산성도의 변화로 셀룰로스 껍질이 녹고 이산화탄소 생상 반응으로 속의 풍선이 부풀어 오르며 약물을 방출하는 바늘이 장의 벽에 꽂힌다.

 장에는 날카로운 통증에 대한 수용체가 없으므로 아프지 않고 혈관의 밀도도 높아 신속한 약물 흡수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샤이어는 혈우병 A 환자에게 더욱 편리한 출혈 예방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밖에도 래니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티스 등의 투자를 받고 두 제약사의 약물을 시험 중에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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