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마그네슘을 함유한 비타민C 드링크 ‘조아비타’(사진)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조아비타’는 인체 에너지 대사 증진뿐만 아니라 근육 운동과 신경 반응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는 비타민C 1000mg을 함께 담았다. 또한 비타민B2·B6, 타우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과중한 업무, 각종 연말연시 모임, 잦은 운전 등으로 피로가 많이 누적된 현대인들의 활력 증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비타는 바쁜 일상 속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건강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드링크 제품”이라며 “하루 한 병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조아비타로 활력 있는 삶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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