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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등 27개 기관 의약품 부작용 감시의약품안전관리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7개 선정 약물 감시
지역 거점 의약품 부작용 수집 기반 확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서울대병원 등 27개 기관이 의약품 부작용 등 약물 감시에 나선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구본기)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27개 기관을 2018년~2020년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사업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전국약국통합센터 1개 기관, 권역센터 26개 기관(서울·경기·인천 등 14개 기관, 충남·충북·대전 등 3개 기관, 경북·대구 2개 기관, 강원 1개 기관, 경남·부산·울산 3개 기관, 전남·전북·광주 등 3개 기관)이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지역 거점 중심으로 지정된 의료기관 또는 약물감시 관련 기관 및 단체로, 의약품 부작용 사례 수집․보고․상담 및 인과성 평가,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또한 전국약국통합센터는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권역센터는 센터와 인근 지역 병‧의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약물감시 활동을 수행한다.

지역센터는 의약품 부작용 정보 수집 및 인과성 평가, 교육․홍보 등을 통하여 전국 지역 거점 의약품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부작용 보고자료의 질적 수준 향상 및 의료진과 환자․소비자의 의약품 안전관리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수행하며 지역 네트워크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환자 계층별 집중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중점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06년 3개, 2007년 6개, 2008년 9개, 2009년 15개, 2011~2012년 20개, 2013년 22개 등으로 지역센터 지정을 확대해 왔으며, 2014년부터 27개 지역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구본기 의약품안전관리원장은 “지역센터 사업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 사례 수집과 인과성 평가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센터와 지역협력기관의 적극적인 약물감시 활동이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되어 모든 의료기관․약국 등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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