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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천식 진단·관리 가이드라인 발표객관적 진단 검사…LABA 전 LTR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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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영국에서 천식의 진단 및 관리 개선을 위한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의)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이에 따라 1차 의료 환경에서 기존의 증상 중심적 임상 평가와 함께 폐활량측정과 호기산화질소(FeNO) 등 객관적 검사가 새롭게 권고됐다.

 이를 통해 더욱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해져 불필요한 처방을 줄임으로써 5년간 1000만~1500만파운드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예방적 흡입기만으로는 증상이 잘 관리되지 않는 환자에 대해선 지효성 베타 작용제 치료(LABA)전에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LTRA) 정제를 제공하도록 권고됐다. 이를 통해 적용 환자 1만명 당 연간 200만파운드의 절감 효과가 기대됐다.

 이와 관련, 영국 천식 센터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매일 천식으로 3명 이상이 사망하며 매년 처방 관련해 적어도 6억6600만파운드, GP 진료에 1억6000만파운드, 병원 치료에 1억3700만파운드 등 연간 11억파운드의 의료비용이 든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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