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신광약품 공만수 부사장 차녀 영신양이 1월13일(토) 오후2시30분 서울특별시 서초동 더 화이트베일(02-3474-5000) 3층 V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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