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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시즌 한정판 마케팅으로 성탄절 특수 노린다이색적 크리스마스 패키지+Special 선물…소비자 유혹

 [의학신문·일간보사=홍성익 기자]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우리에게 익숙한 식음료들이 크리스마스 패키지로 새롭게 출시된다.

 크리스마스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자 식음료업계에서는 크리스마스 겨냥 시즌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은 평소 선호하는 제품을 프로모션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이색적인 패키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연세우유는 연세대 창립자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흰 우유 2종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마카다미아 초코우유, 카라멜 슈크림우유와 함께 미니멜츠 가공유 2종을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12월 한달 간 판매되는 이번 패키지는 자사 대표 제품인 △'연세대 전용목장우유'와 어린이 전용우유 △'자녀사랑 키짱'과 함께 CU편의점에서 인기몰이 중인 △'마카다미아 초코우유', 카라멜 맛의 달콤한 신제품 △'카라멜 슈크림우유'와 미니멜츠 콜라보 가공유 2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흰 우유는 물론 초코, 카라멜, 딸기, 솜사탕 등 다양한 맛의 가공유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가공유 패키지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하얀 눈과 함께 레드, 그린 계통의 아이콘을 삽입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 커피, 카페 브랜드 크리스마스 시즌 겨냥 음료, 패키지 디자인 

 따뜻한 음료를 찾는 겨울은 커피 브랜드, 카페의 성수기라 할 수 있다.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와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레쓰비'에서도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에디션을 출시했다.

 티오피는 크리스마스 컬러의 레드, 그린 컬러를 살려 '티오피 심플리무스 크리스마스 에디션 3종'을 선보였다. 트리 장식품과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해 크리스마스 느낌을 준다.

 '칸타타', '레쓰비' 겨울 패키지는 겨울을 상징하는 눈사람을 패키지에 적용해 따뜻하고 친근한 감성을 표현했다. 추운 겨울 밤하늘을 바라보는 풍경 등 제품 패키지에 감성적인 스토리를 살려 디자인을 입혔다. 크리스마스에는 카누 커피도 보다 특별하게 만날 수 있다. 동서식품에서는 겨울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 한정판을 출시해 제품 구입시 루돌프 또는 폴라베어 모양의 보온병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 올해는 디저트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크리스피 도넛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크리스마스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당근조각을 넣은 도넛케익에 당근모양 젤리로 포인트를 준 '스노우 캐롯'과 눈사람 모양 도넛 '화이트 스노우맨', 스트로베리 필링을 넣은 '핑크 스노우맨', 크리스마스 리스를 형상화한 링 도넛 '크리스마스 리스' 등 총 4종이며, 올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신세계푸드의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는 가성비를 내세운 크리스마스 케이크 15종을 선보였다. 9000원부터 2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은 낮추고 화려한 컬러와 장식이 돋보인다.

 CJ제일제당이 선보인 '쁘띠첼 스윗푸딩 캐러멜'은 커스터드 푸딩에 캐러멜 소스가 들어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푸딩이다. 크리스마스 시그니쳐 컬러인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패키지 겉면을 디자인했고 'Merry Christmas' 문자를 캘리그라피로 디자인해 연말 홈파티 디저트로 제격이다.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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