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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한오수 노조위원장, 철탑산업훈장 수훈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유한양행(대표 이정희) 한오수 노조위원장이 선진적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유한양행 한오수 노조위원장(오른쪽)이 철탑산업훈장 수훈후 시상자인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 CCMM빌딩에서 ‘2017년 노사문화 유공 및 지역 노사민정협력 유공자 정부포상’ 식을 개최하고 한오수 위원장 등 선진적 노사문화창달에 기여한 개인, 단체에 훈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오수 위원장은 1992년 유한양행에 입사한 이래 화합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더욱 공고히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2013년 노조위원장으로 취임 이후 노사 파트너십 구축 및 일터 혁신 등을 통해 보람 있는 일터를 만들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창조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기업의 모든 구성원은 하나의 공동운명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상생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지속 유지 발전시키고 있다.

1926년 창립 이래 91년간, 1975년 노동조합 출범 이후 42년간 무분규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여 무재해 13배수를 달성하는 등 노사문화 우수 기업으로 대내외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상생과 발전적인 노사문화 창달을 통해 지난 2002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올 7월에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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