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밀착력·화려한 글리터…홀리데이 아이 메이크업 연출 제안
[의학신문·일간보사=홍성익 기자] 스타일을 완성하는 뷰티 브랜드 랩코스(LAPCOS)가 화려한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 3종을 온라인에 선론칭한다.
랩코스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은 두 가지 컬러가 각각의 단층으로 조합된 촉촉한 크림 글리터 아이섀도우로, 어느 각도에서도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해준다. 일반 아이섀도우 제품과 차별화된 윤기 있는 바세린광 제형이 눈가의 깊이감을 부여해 은하수처럼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의 촉촉한 크림 제형은 아이 메이크업을 건조함 없이 마무리해 주며, 밀착력이 뛰어나 가루 날림 없이 선명한 컬러감을 오래 유지해준다. 제품은 총 3가지 컬러로 △오팔과 핑크 컬러 조합의 '핑크빛 은하수' △골드와 브라운 컬러 조합의 '쏟아지는 금빛 별빛' △핑크와 버건디 컬러 조합의 '너는 내 붉은 달빛'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각 1만2000원이다.
랩코스는 최근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이 트렌드인 가운데 랩코스에서는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림 타입의 듀얼 글리터 섀도우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촉촉한 베이스에 뛰어난 발색력과 화려한 글리터가 특징으로 두 개의 컬러가 각 단층 구조로 배열돼 휴대성이 뛰어나 다가오는 연말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밝혔다.
랩코스는 온라인몰에서 선론칭한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을 시작으로 12월 중순에는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돼 있는 틴트 타입의 '갤럭시 메탈 아이틴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랩코스는 편집형 SPA 브랜드인 '랩(LAP)'의 코스메틱 라인으로 쿠션 파운데이션과 립스틱, 섀도우 등 색조부터 클렌징오일, 자외선차단제, 핸드크림 등의 기초 제품까지 다양하게 상품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