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연말연시를 기념해 ‘새해 복 많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해 복 많이 에디션’은 고객들의 풍성한 연말연시를 위해 ‘순둥이 베이직 무향엠보싱 플러스(100매)’에 새해 느낌 가득한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순둥이 베이직 무향엠보싱 플러스(100매)’는 ‘순둥이 베이직 무향엠보싱(80매)’ 비해 좀 더 경제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순둥이 ‘새해 복 많이 에디션은’은 한민족의 고유한 의복인 ‘한복’을 입고 있는 순둥이와 복을 불러들이는 의미를 담고 있는 ‘복주머니’가 적용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캡(100매) ▲리필(100매) ▲휴대(20매) 총 3가지 타입으로 판매된다.

순둥이 마케팅 담당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순둥이물티슈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에서 ‘새해 복 많이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풍성하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연말연시를 보내시라는 마음으로 80매가 아닌 100매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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