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오지브리(Ogivri, trastuzumab-dkst)가 FDA 승인을 받았다.

이는 밀란과 인도의 바이오콘이 함께 개발했으며 HER2 양성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에 허가를 받았다.

단, 바클레이즈는 오지브리가 2019년까지는 출시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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