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웃어보세요. 숨지마세요. 이제 펴보세요. 뉴라미스 타임’ 신규 광고(사진)가 공개 1주만에 유튜브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명연예인을 전면에 내세우는 일반적인 광고와 달리 여성들의 고민을 이야기하며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둔 이번 광고는 한번만 들어도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강한 ‘뉴라미스 타임’ 징글과 광고 속 장면들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이번 광고는 여성들의 광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령별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구분해 총 3편으로 제작, 공중파 TV는 물론 영화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타겟 맞춤형으로 집행되고 있다. 연말에는 주름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톡스 주희석 상무는 “이번 광고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뉴라미스’가 가진 본연의 장점을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달했기 때문”라며 “공개 1주만에 유투브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큰 성과를 달성 하고 있는 만큼 높아진 뉴라미스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1위 자리 수성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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