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서울시의사회 김숙희 회장이 23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법안 관련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실 앞에 초조한 표정으로 서있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서울시의사회 김숙희 회장이 23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법안 관련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실 앞에 초조한 표정으로 서있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