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2017 헬스&뷰티 어워즈 수상'

[의학신문·일간보사=홍성익 기자] 프랙티컬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헬스앤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색조 브랜드 판매 1위를 3년 연속 달성했다. 수많은 브랜드들이 각축을 벌이는 색조 화장품 카테고리 내에서 거둔 쾌거로, 국내 뷰티 시장의 최고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 번 업계에 입증했다.

클리오, 킬커버파운웨어쿠션xp

또한 클리오의 베스트 셀러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XP' 역시 2017년 올리브영 쿠션 파운데이션 부문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올리브영 '2017 헬스&뷰티 어워즈'는 자사 매출을 기준으로 소비자에게 가장 많이 사랑 받은 제품에 엠블럼을 부여하는 시상으로, 수상 부문 중 가장 뜨거운 경쟁이 벌여지는 카테고리 중 하나다.

이에 따라 클리오는 올리브영 '탑 브랜드 부문' 전체 색조 브랜드 판매 1위와 쿠션 부문 1위를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48시간 커버 지속이라는 놀라운 제품력을 지닌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XP'는 다양한 크기의 파우더 입자가 뭉침 없이 매끄럽게 결점을 커버하며, 병풀 추출물 함유로 겨울철 예민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준다. 특수한 하이브리드 클리어 파우더가 다크닝을 최소화해 처음처럼 깨끗한 피부를 유지시켜 줘 고가 브랜드 쿠션 못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XP'는 국내 외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의 리뉴얼 버전 제품으로 해당 라인의 누적 판매량은 500만개를 훌쩍 넘었다.

한편 클리오는 오는 30일까지 전국의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XP'는 20% 할인 판매되며, '루즈힐', '킬커버 컨실쿠션' 등 클리오의 베스트 셀러 제품도 할인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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