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박재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최근 홍콩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 심폐마취학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재현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1987년)하고 대한중환자학회 학술위원, 대한심폐혈관마취학회 총무이사, 대한마취과학회 학술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오는 2019년 6월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심폐마취학회’의 조직위원장에 부임, 대회장으로도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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